홍보는 아닙니다.
직업이 직업인지라, CRT 와 LCD의 색 관계는 많이 느끼게 되죠.
헌데, 얼마전 모니터필름 제작업체를 갔었는데, LCD모니터에 자사제품 테스트 하는 걸 봤는데... 깜딱 놀랐습니다.
필름이란게 모니터 위에 덧시우는 것인데 어두워져야 하는것인데, 한놈이 더 밝아지면서 색상의 콘트라스트가 올라가는 겁니다.....
한장에 4만원 넘는다는데....  사장님이 술사줘서 용산에서 술먹고 집에가다가 홀딱 잊어버렸네요. 다시 달라할 수도없고, 사서붙이기에는 돈 아깝고...

암튼. 요즘 LCD의 색상도 형광빛이라는 편견은 많이 사라졌고,
저런기능의 필름까지 있고..... 저도 그리 긴경력은 아니지만 다음번 컴구매시에는 노트북이나 LCD로 전환하려는 생각이 듭니다. 직접 본게 있응께~  홍보는 아닙니다. 직업이 직업인지라, CRT 와 LCD의 색 관계는 많이 느끼게 되죠. 헌데, 얼마전 모니터필름 제작업체를 갔었는데, LCD모니터에 자사제품 테스트 하는 걸 봤는데... 깜딱 놀랐습니다. 필름이란게 모니터 위에 덧시우는 것인데 어두워져야 하는것인데, 한놈이 더 밝아지면서 색상의 콘트라스트가 올라가는 겁니다..... 한장에 4만원 넘는다는데.... 사장님이 술사줘서 용산에서 술먹고 집에가다가 홀딱 잊어버렸네요. 다시 달라할 수도없고, 사서붙이기에는 돈 아깝고... 암튼. 요즘 LCD의 색상도 형광빛이라는 편견은 많이 사라졌고, 저런기능의 필름까지 있고..... 저도 그리 긴경력은 아니지만 다음번 컴구매시에는 노트북이나 LCD로 전환하려는 생각이 듭니다. 직접 본게 있응께~